보훈처는 지금도 여전히 | |
옛날일들이 아닙니다.
요즘도 찾아가서 서류접수하면 분명 근무시간임에도 처리기간이 14일까지니까 14일뒤에 해 주겠다고 하고 (즉시 접수처리 할수 있는건임에도) 근무시간임에도(식사 시간이 아님) 1시간도 않되어 퇴근할텐데도 집에가서 밥을먹지는 않고 다같이 모여 진수성찬(찌게 뭐등등) 밥들이나 먹으면서 되는것 다알고 갔는데도 않된다, 해당없다나 연발하고 담당자없다고 하면서 본척도 않고 움직일 생각들도 않으면서 식사들이나하고있고 큰소리내고 따지고 행적적으로 조목조목 따져서 바른말로 꼭 싸워야지만 해주는 그곳이 바로 보훈처라는것을.... 그런데 칭찬을 해요 어떻게 칭찬을 할까요? 이난을 고발 합시다 란으로 고치는것은 어떠 하실런지요? |
|
- 이전글 어느보훈처공무원의 깐죽거림
- 다음글 보훈 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