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님의 글에대해 | |
그렇게 즉각 답변을 주셨다고요 그리고 친절 하다고요?
저는 몇년이 되도록 한마디의 답변도 듣지를 못하고 있는데요 이거 어떻게 된 사실 이지요? 내가 거짓말 하는것 같아요? 지금도 123회정도씩이나 드어가 확인하는데 한마디 한글자도 대답이 없는데요 그리고 계시판엔 오래된글을 삭제해달라고 까지 대답도 듣지 못하고 진행중인 글을 지울 이유가 없지요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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