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애 사랑의 꽃을 피우는 섬김이님들!! | |
즐거운 추석이 내일 모래 인데
날씨는 여전히 폭염이군요.
하나님도 노망을 했는지 기억 상실증에 걸렷는지
계절을 잊은것 같습니다;
입추,처서,백로가 다 지났는데 낮기온이 30도를 넘습니다.
오늘 우리집에 오신 섬김이 서미자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분만이 아니고 부산지방 보훈청 관내
모든 섬김이 님들 이 더운 날씨에 한집 한집 찾아 다니신다고
땀 꾀나 많이 흘리셨겠지요.
그리고 보훈청 복지과 담당자님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이 이제 2일 남았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보람있는 추석 명절 되시기를 바라면서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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