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여든을 훌쩍넘은 연세에 혼자사시는 어머니가 항상 걱정인 자식들에게 자식들이 하지못하는 부분을 채워주시는 분이 계셔 저희 어머니는 너무도 행복해하십니다. 자식보다도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시는 김현정섬김이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 스스로도"자식보다 낫다"라는 말씀을 하실정도로 너무도 만족해하시고 의지를 많이 하십니다. 항상 밝은 얼굴과 긍정의 에너지로 저희 어머니께 힘이되어 주시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머니를 살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연해님 막내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