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회복지사 | |
남양주보훈요양원에 근무하는 박상희사회복지사를 칭찬합니다.
저는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면회를 다녔는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면회를 못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박상희 사회복지사님이 어머니를 위해 매일아침 저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어머니가 안심하고 생활하고 계시며 늘 어머니의 상태를 체크해서 문자를 보내주셔서 저 또한 안심하고 생활하고있습니다.직장의 동료분들도 복지사님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많이 칭찬하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유정숙 어머니 딸 최문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