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부산 지방 보훈청 김영애 님 복지사 소속 최정희 님 칭찬 을 해야 해서 짭은 글 올립니다. 저는 월남참전 국가 유공자인데요. 부산 남구 최정희 보훈 섬김이 님 꺼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저 한태나 다른 분들 한태도 성심성의것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저는 70년도에 월남전에 참전하고 76년도에 파독 광부로 가서 독일에서 간호원 만나 독일 현지에서 결혼 하고 독일에서 40년을 살았는데 한순간 에 한국에 있는 동업자에게 속아 먹티 당하고 사업 실패로 인해 이혼 까지 하고 한국에서 월세 방 얻을 돈도 없어 공항으로 버스터미널 에서 혹한기 겨울을 보내고 어렵게 하여 부산 남구복지관 소게로 부산 남구 구청 사례사 님으로 부터 도움을 받아 대한적십자 에서 도움주신 월세보증금으로 월세 방 얻어 살아가고 있는 저 같은 하찮은 사람에게. 이렇게 방문 올때마다 가족보다도 더 따뜻한 마음으로 대화도 해주고 이것 저것 챙겨 가저 오느라 힘들텐데 힘든 내색 을 하나도 하지않고 외롭고 어려운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도움을 너무 많이 주어서 감동 그 자체 입니다 고마운 빛을 너무 많이저서 어찌 그 고마움 에 보답해야 할지 모를정도 입니다. 이런 최정희 보훈 섬기님 같은 분은 정말 국가에서 작은 보답이라도 해주어야 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씨 을 가지신 최정애 보훈 섬김이을 보내주신 부산 지방보훈청 김영애 보훈 복지사 님 에게도 다시한번 감사의 미음을 전하고 싶읍니다 작은 글을 올리긴 했읍니다 만 국가에서 이러한 분들은 참고 해서 작은 보상 이라도 따라야 하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박승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