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보훈섬김이 김남애님을 칭찬합니다. | |
김남애님을 처음으로 만난건 2018년 12월이었습니다.
나이많으신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살고있어 자주 찾아뵙지못해 늘 걱정되고 마음이 좋지않았는데, 김남애님께서 저희 부모님댁을 방문해주신 뒤부터 제가 잘 모르는 행정적인 것들도 알아봐주시고 다정하게 말벗도 해주셔서 부모님께서 매우 좋아하시고 저 역시 마음이 든든합니다.
그 모든것이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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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서울지방보훈청 보훈섬김이 김남애님을 칭찬합니다. | |
김남애님을 처음으로 만난건 2018년 12월이었습니다.
나이많으신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살고있어 자주 찾아뵙지못해 늘 걱정되고 마음이 좋지않았는데, 김남애님께서 저희 부모님댁을 방문해주신 뒤부터 제가 잘 모르는 행정적인 것들도 알아봐주시고 다정하게 말벗도 해주셔서 부모님께서 매우 좋아하시고 저 역시 마음이 든든합니다.
그 모든것이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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