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받고서 | |
오늘 주민자치센터 직원분이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가져와 전달 받았다~
받는 순간 마음이 찡하는 울림을 느꼈다 국가에 감사와 경의를 느끼며 또한 보훈행정에 고마운 마음도 들었다 이건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것 같다~ 앞으로 유공자로서 그 품격을 지켜나갈것이며 국가에 한층더 충성과 애국을 다짐하게되었다~ 관계직원과 방문전달해주신 주민자치센타 직원분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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