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에 UN군으로 참전했다가 전사, UN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는 전사자 자녀 등 유족 30여 명을 초청하여 22일(月)부터 28일(日)까지 6박7일간의 일정으로 'UN기념공원 안장자 유족 초청행사'를 진행, 2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사진①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에 UN군으로 참전했다가 전사, UN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는 전사자 자녀 등 유족 30여 명을 초청한 'UN기념공원 안장자 유족 초청행사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를 방문한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②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에 UN군으로 참전했다가 전사, UN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는 전사자 자녀 등 유족 30여 명을 초청한 'UN기념공원 안장자 유족 초청행사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참가자 대표 로날드 크리스챤 페테르센(Ronald Christian Petersen, 호주)씨와 엘다 에르살(Erdal ERSAL, 터키)씨가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③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에 UN군으로 참전했다가 전사, UN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는 전사자 자녀 등 유족 30여 명을 초청한 'UN기념공원 안장자 유족 초청행사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