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의거 103주년 기념식, 유묵석비 제막식 | |
부서 | 대변인실 |
---|---|
연락처 | 02-2020-5063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중국 하얼빈역에서 대한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안중근의사 의거 103주년 기념식'을 26일 오전 남산에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 대강당에서 (사)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안응모)주관으로 진행했다.
사진① :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3주년 기념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태극기를 흔들며 합창을 하고 있다.
사진②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③ : 황은실 안중근의사 외손녀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10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④ :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3주년 기념식에서 역사어린이합창단이 태극기를 흔들며 합창을 하고 있다.
사진⑤ : 26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의거 103주년 기념식에서 안 의사 유묵석비 제막식이 열렸다. 안 의사의 옥중 육필을 새긴 유묵석비에는 '人無遠慮 難成大業'(사람은 멀리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를 담고 있다. |
|
파일 |
- 이전글 한국광복군 동지회 초청 간담회
- 다음글 보훈문예물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