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정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에 파병된 레바논 동명부대 장병등과 프랑스 터키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격려·위로하고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전달하고자 지난 12월 6일 부터 10일까지 위문을 실시한다. 정부대표는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을 단장으로 총리실, 국방부, 국회 등 7명의 위문단으로 편성됐다.

사진① :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이 8일(현지시간)레바논 동명부대를 위문, 부대 관계자로부터 작전현황을 설명받고 있다.

사진② :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이 8일(현지시간) 레바논 동명부대를 위문, 김경환 레바논 평화유지단장으로부터 작전현황을 설명받고 있다.

사진③ :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이 8일(현지시간) 레바논 동명부대를 위문, 김경환 레바논 평화유지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