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일제의 심장부인 동경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투척함으로써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이봉창의사 의거 81주년 기념식을 지난 1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이봉창의사 기념사업회(회장 문국진)주관으로 진행했다.

사진① :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의사 의거 81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② :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의사 의거 81주년 기념식에서 학생대표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③ :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의사 의거 81주년 기념식에서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