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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개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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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기념행사 자리 논쟁
작성자 : 최*철 작성일 : 조회 : 1,211
현충일 기념식에 충혼탑 헌화하는데, 유족대표와 미망인대표 유자녀대표가
먼저헌화와 분향을 해야올타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이용사가 먼저해야
한다는 군요, 그러타면 왜그른지 알고 십습니다.법조항있다면 종목종목 알려
주십요,저의 생각은 유자녀가 먼저 여야 한고, 생각되어 물어보는 것입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충혼탑에는 유자녀의 부친들의 위패을 모셔놓고
혼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정신를 이어받아고자하여 현충일에 대한 기본 정신이 있다고본다,상이용사는 전우로서 참배하고 일종에 손님으로서 유자녀들의
부친들의 친구이고 선후배인셈입니다, 유자녀로서는 아버지이니 그들의 자
식들이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상이용사들은 지금까지 보훈삼단체가
먼저해왓다는 구실로 자기들이 먼저다며 욱이니 자식들보다 손님이 먼저라니
참으로 어이가없네요.지금까지 보훈정책이 상이용사들의 기준으로 모든정책
이 헐러 온 셈 입니다.조국위해 초계와 같이 목숨을 던저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선
친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싸운게 개죽음이 엿단말이인가? 그후손인 유자녀들은
국가의 냉대와 온갓멸시을 다받드며 살아온 50여년을 우리가 어떻게
이절 수 있게는가.,그 누가 알리오 아무도 몰은다.우리에게 무었을 해 주었는지
물어보고 십읍니다.해준 그라고는 일년에 두번씩 맨년 주다가 이십세 재적이란
올가미을 쌔워 주든 연금도 끈코 자립하라니,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옵니다.
자립하라고 무었을 해주었읍니까? 맨손으로 어떻게 자립하란말인지 아무
리 죽은자는 말이없다지만, 그들의 후손인 유자녀가 무슨 죄라도 지었읍니
까? 그래도 이런 유자녀는 그래도 이런사람들은 그래도 좀 나흔가
봄니다. 연금이라곤 십원도 못받은
사람도 있드군요,그리고보니 상이용사들만 유공자요,죽은자의 후손은 개나
돼지와 짐승치급만 당했구만 주면먹고 안주면 악아리 닥치고 있으야하나요?
지금까지는 이런식으로 해왔지만 이제부터라도 우리들의 소리에 귀를 좀 귀
우르주세요, 제발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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