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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개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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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잃으난 사이용사들의행포
작성자 : 최*철 작성일 : 조회 : 1,251
안녕하세요. 저는 625전몰군경 유자녀입니다. 이글을 보훈처장관님게서
직접 읽으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냉철하게 판단하시어 답
변를 해주기를 바람니다.지난 6월6일 현충일은 왜이 상이용사들이 이런
이 저러니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데 헌화 분향을 유자녀보다 .
먼저 할려는지 알 수가 없서,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저의 생각은 유자녀
가 먼저 헌화 분향올려야 된다고, 생각이 되어 여쭈어 보는 이유는
유자녀는 유족회의일원으로 생각하여 그르는 지는 알수 없서나,
우리들 생각은 충헌탑에는 625전쟁때에 조국을 위해 숨을 걸고.싸우다가 돌아가신분들의

위패을 모신 곳이긴에 저희아버지의 위패을 모신 곳서로서 충헌탑에서는
우리들은 자식들입니다,상이용사들은 아직 살아있지 안습니까.상이용사
들은 다런때에는 몰라도 현충일아나 위령제나 충헌탑에 간해서는 우리
가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상이용사들은 전우나 친구나 선후
배로서 할수는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625전몰군경 유자녀들 보다 앞에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우리가 자식들 이라면 그들은 남이다. 남이
상주들보다 먼저라니,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그들은 옛날에 살아서
소리나지러고 행패를 부리든 그때인줄로 착각하는 모양이데 그들은의
생각이 맛다면, 저희들로서는 이해 할 수있도록 법조항의 무슨법과
몇조 몇항인지 그 내용을 상세히알려주세요. 그르치 안타면 상이용사
들이 다음부터 그러지 못하도록 잘 타일러서 각보훈지청은 물론이고
각 시 군청에까지 중제 역할을 잘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회신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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