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 성재 이시영 선생 53 주기 추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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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목적 | 민족의 자주독립과 국권회복을 이루고자 독립군을 양성하고 임시정부에서 법무부장, 재무부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 성재(省齋) 이시영(李始榮)선생의 53주기 추모식이 17일(월) 오전 11시 수유리 묘소에서 종친회 주관으로 열렸다. |
| 행사일 | 2006-04-17 |
| 시간 | 11:00 |
| 장소 | 수유리 묘소 |
| 주최 | |
| 주관 | 종친회 |
| 참석인원 | 정종기 북부보훈지청장,독립운동관련단체장, 광복회원 등 100여명 |
| 행사내용 | ◈ 4.17일(월) 오전 11시 수유리 묘소에서 거행 ◈ 민족의 자주독립과 국권회복을 이루고자 독립군을 양성하고 임시정부에서 법무부장, 재무부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초대 부통령 성재(省齋) 이시영(李始榮)선생의 53주기 추모식이 17일(월) 오전 11시 수유리 묘소에서 종친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종기 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독립운동관련단체장, 광복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보고, 종친회 대표의 추모사, 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되어었다. 성재 이시영선생(1869～1953)은 서울 저동에서 태어나 1910년 경술국치를 당하자 가족 50여명과 함께 남만의 유하현 추가보(鄒家堡)로 망명하였다. 이곳에서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고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한 준비를 착수하였으며, 신흥강습소를 설치하였다. 1911년 4월에 이곳 대고산(大孤山)중에서 노촌군중대회를 열어 경학사(耕學社)라는 자치단체를 창설하고, 이상룡을 사장에 추대하여 일면 민생, |
| 식순 | |
| 주요참석자 | |
| 성명 | 이시영 |
| 생년월일 | |
| 주요공적 | |
| 서훈 | |
| 특이사항 |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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