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지산 김복한선생 추모제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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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목적 | 지산 김복한 선생은 33세 별시문과에 합격하여 승지에 올랐으나 왜적이 내정에 손을 뻗치자 갑오년 4월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후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발생하자 이설, 안병찬 등과 의병을 일으켰으며, 전국 유림 대표로 파리평화회의에 독립을 호소하는 장소를 보내 투옥되는 등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받쳤다. 이러한 선생의 애국충절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15일에 춘향대제가 거행되고 있음 |
행사일 | 2015-05-03 |
시간 | |
장소 | 홍성군 추양사 |
주최 | 추양사도유사 |
주관 | 추양사도유사 |
참석인원 | 추모제향(전통 유교식) |
행사내용 | undefined |
식순 | |
주요참석자 | |
성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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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적 | |
서훈 | |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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