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 행사명 |
청암 한봉수 의병장 제130주년 탄신제 및 제10회 글짓기 대회 |
| 행사목적 |
청암한봉수의병장 탄신을 기념 및 청소년 나라사랑정신함양 |
| 행사일 |
2014-05-16 |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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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한봉수의병장 유적지 |
| 주최 |
청암한봉수의병장기념사업회 |
|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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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인원 |
1000명 (주요인사 50 / 회원 50 / 일반시민 100 / 학생 800) |
| 행사내용 |
undefined |
| 식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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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참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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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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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883.4.18 ~ 1972.12.25 |
| 주요공적 |
충북 청주 산외일면 세교리 출신이다. 대한제국군 진위대 상등병으로 복무하다가 1907년 군대가 강제 해산되자, 동년 8월(음)에 의병장 김규환(金奎煥) 의진에 가담하여 일군 수비대 및 헌병대를 습격하는 등 활약하였다. 1907년 가을에는 해산 군인 100여 명을 규합하여 대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의병진의 명칭을 왜적구축대(倭敵驅逐隊)라 칭하였다. 이후 오근장(梧根場) 부근에서 일 헌병대위 도기선치(島崎善治)를 사살하고 강원도로 수송되는 세금 수송대를 습격하여 군자금을 확보하였다. 이후 전의·목천·평택·여주·횡성·문경 등지에서 일군과 33회의 격전을 치르는 등 크게 활약하였다. 1909년 음력 8월에는 문대장(文大將)이라고도 부르던 의병장 조운식(趙雲植)과 보은 속리산 등에서 수시로 적을 깨칠 계획을 논의하였으며, 계속해서 일군을 습격하여 전과를 올렸다. 그러나 식량과 무기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적의 세력이 점점 강해짐에 부득이 의병을 해산하고, 처가인 서울 마포로 피신하였으나 일헌 |
| 서훈 |
독립장 (63) |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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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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