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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행사

국가보훈부(국문) - 독립기념행사 상세보기 - 행사명, 행사목적, 행사일, 시간, 장소, 주최, 주관, 참석인원, 행사내용,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주요공적, 서훈, 특이사항, 파일 정보 제공
행사명 벽산 김도현선생 순국101주기 추모제
행사목적 일제 강점기에 항일 투쟁하다 도해 순국한 벽산 김도현선생의 공훈을 기리는 추모행사와 그 행적을 기록한 책자를 발간함으로써 후세에 귀감이 되도록 하여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고자 함
행사일 2015-08-27
시간
장소 도해단(영덕군)
주최 영덕군, 영양군
주관 벽산김도현선생숭모회
참석인원 500여명
행사내용 <!r>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1pt">벽산 김도현선생 순국 100주년 제향행사, 추도식 등</span></p>
식순
주요참석자
성명
생년월일 1852년
주요공적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신이다. 어려서부터 기상이 뛰어나고 성품이 강개하여 남다른 데가 있었다. 소년기에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비롯하여 제자 백가를 모두 통독하여 일가(一家)를 이루었다. 장성하면서 병자수호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을미사변 등을 두루 경험하여 일제의 한반도 침략과정을 피부로 느꼈다. 특히 1895년에 명성황후가 일제에 의해 시해되는 을마사변에 이르러서는 끓는 피를 가눌 길이 없어 사재(私財)를 던져 의병을 일으켰다. 먼저 혈족(血族)들을 이끌어 대오를 이루고 검산(劒山)에 본거를 삼고 청량산(淸凉山)에서 모병하였다. 이 때 유시연(柳時淵)·권세연(權世淵) 등의 의진이 안동(安東) 일대에 집결하여 안동입성을 계획하므로 합세하였다. 1896년 1월 13일(양력 2월)에 안동부로 진군하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모습에 대하여 김도현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13일에 출진하여 안동부로 향하였는데 선성(宣城)에서 안동부와의 상거 40리, 기치는 앞에 있
서훈 독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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