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전몰군경유족회 전북도지부 (지부장 표복일)에서는 2007.3.28(수) 11:30에 대우뷔페 (전주시 서노송동 소재)에서 서상빈 보상과장, 유족회도지부 임직원, 시 군지회장, 봉사단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경묘역 및 충혼탑 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후 참석 회원 및 봉사단원들은 낙수정 군경묘지와 대전국립현충원 등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가졌다.
  유족회 회원들은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유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