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정종기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4일 관내  거주하는 독립 유공자 유족 중 장기질병 등 생활이 곤란한 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찾아 뵙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독립유공자 유족은 1남은 단신거주하고, 2남은 다리장애가 있어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나, 서울북부보훈지청의 위문으로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