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추헌용)은 직원들 스스로 친절한 마음가짐을 생활화하고 방송을 통해 친절응대의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는 '친절다짐 3분 스피치'를 매주 월,수,금 요일에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의 친절주자 박정희(증발급 담당) 님은 이미 가버린 시간에 대한 후회는 엄청난 시간의 손실인 것 같지만 그것이 인생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 도전이 된다며 "늦었다 생각하는 그 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임을 생각하고 오늘 하루도 열린 마음으로 모든 것을 포용하며 살 것을 제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