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무공 강서구지회는 30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준기념관과 우암공원 일대 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무공 강서지회는 애국단체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귀감이 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수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전적비들이 관심 없이 방치되는 경향이 있어, 주민들에게 전적시설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