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마음의 문 | |
부서 | 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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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 1급인 박씨는 미혼으로서 단신거주로 살고 있으며 보훈도우미 김씨가 방문시마다 욕창치료를 꾸준히 하며 엎드려 누워있는 대상자에게 안부 등 담소를 나누다 보니 사람들 만나기를 꺼려하는 그이지만 도우미에게 어느 덧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참 오래도 시간이 걸렸지만, 참고 기다린 도우미의 정성이 서로 라포형성을 만들어 준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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