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광복회울산·경남연합지부(지부장 김형갑)는 2006년 6월 29일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제2광복 새정신운동 경상남도 선언대회를 김국주 광복회장, 류대식 마산보훈지청장, 김태호 경남도지사 등 주요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선언문을 통하여 지난날의 독립운동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운동이였으나 이번 광복60주년을 맞아 선언하는 제2광복 새정신운동은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운동임을 밝혔다. 또한 매월 하루를 애국의 날로 정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