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11월 1일(목) 오전 8시 울산보훈지청장(지청장 김선기)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장과 200여명의 보훈가족들은 울산대공원 내에 소재한 현충탑을 참배하였다. 나라를 위해 일신을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울산보훈지청장과 울산시 보훈단체장들은 매월 1일 현충탑을 찾아 헌화하고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깨우치기 위해 울산대학교 호우회 회장도 매월 1일 현충탑 참배에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