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은 2007. 8. 3(금) 국가보훈처 창설 제46주년 기념 자체 행사의 일환으로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직원 위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보훈지청 직원들 모두가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맘껏 웃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수원보훈지청의 보훈 업무 발전에 직원들 모두가 다시 한 번 힘을 내게 할 수 있는 단비와 같은 시간이었다. 이 날 행사를 끝내고 귀가를 준비하면서 수원보훈지청 직원들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전 직원들이 협심하여 일등 수원이 될 것을 다짐하며 에버랜드 하늘에 의지를 담은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