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마산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직원들에게 독서를 통하여 문화적 여유를 누리고,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필요한 정보 가공능력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0월 보훈누리방(혁신도서관)을 개관하여 즐거운 지식창고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16일자로 감사담당관으로 부임하신 류대식 전 마산지청장께서 초임 기관장으로서 소임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신(新) 도서 27권을 기증해 주셨다.
  마산보훈지청은 경영·경제 전반이나 리더십 등 혁신과 관련한 책, 베스트셀러 및 직원이 읽고 자 하는 도서목록을 신청받아 도서를 비치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