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보훈도우미의 사랑 | |
부서 | 복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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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유족 윤씨는 자녀가 있지만 평소에 찾아올수 없기에 생신을 맞이하여 보훈도우미가 자청해서 케잌과 조그마한 선물을 마련, 미망인 회장님과 함께 생신축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윤씨는 평소에도 잘 대해주는 보훈도우미 황씨가 편하고 고마운 사람인데 본인의 생일까지 챙겨주다니 보훈도우미의 사랑을 실감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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