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은 지난 11월 17일 제68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새로운 홍보 전략을 내세워 성공적인 결과를 선보였다. 순국선열의 날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미흡하고 기존의 홍보 수단 또한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새로운 홍보 수단의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LCD광고에 순국선열의 날에 대한 홍보를 이끌어 내어 순국선열의 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 놓을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을 세웠다. 관내 39,853세대에게 홍보할 수 있었던 엘리베이터 LCD 광고와 같이 수원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략적 개발을 끊임없이 이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