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마산보훈지청(지청장 류대식)은 3월 2일 3층회의실에서 전직원과 마산세관, 마산기상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규환 명장(주,두산인프라코어)을 초빙하여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공장 사환에서 한국 최고의 명장이 된 김규환 명장은 제대로 학교를 나오지 못했지만 특유의 성실성으로 성공을 거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규환 명장은 동 강연에서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돈의 노예가 되지 마라. 어렵고 험난한 길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최선의 노력을 하는 자에겐 오직 최고의 영광만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