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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청소식

지(방)청소개

국가보훈부(국문) - 우리청소식(서울북부보훈지청) 상세보기 - 제목, 부서,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e-좋은북부)조국의 독립을 외치다 신명을 바친 여래사순국선열봉안소를 찾아서
부서 보훈과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신현재)에서는 지난 2007.8.23(목)일 성북구 정릉동에 소재한 현충시설 여래사순국선열봉안소를 탐방하였다.
 여래사순국선열봉안소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투쟁하시다 신명을 바치신 유?무후 순국선열 373명(대한민국장 22명 포함)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1963년부터 해마다 순국선열추모제를 하고 있다.
 여래사는 북한산(국민대 옆)양지 바른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불기 2502년 창건 이래 50여년 간 신도들과 후손들이 정성을 모아 명절차례를 올리고 현충일, 백중 및 순국선열의 날에는 선열의 고혼을 지극 정성으로 천도하여 왕생극락을 일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이용희 보훈과장 등 참석 직원들은 순국선열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신당에 헌화 후 선열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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