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주시민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 진짜 인기 있었습니다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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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포럼에서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대일)에서는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혁신역량 강화 및 열린 사고전환을 위해 전주시 주관 열린시민포럼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지난 3월부터 수강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성우 배한성씨의 "화법의 마술사" 강좌시 전주보훈지청 직원들은 강좌에 참석하는 전주시민들에게 나라사랑 큰 나무 달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전주시민들은 나라사랑 큰 나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여기 저기에서 서로 더 달라는 말씀을 하셨으며 가져간 500개의 뱃지가 금새 동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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