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랑의집 위문 | |
| 부서 | 총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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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종 총무과장은 2월 13일 고양시 일산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을 위문하였다.
15명의 장애인 보호하고 있는 사랑의 집은 서울지방보훈청 여직원회 모임이었던 『원미회』때부터 봉사활동을 벌이던 곳이다.
설을 맞이하여 외롭게 생활하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 훈훈한 명절나누기를 위해 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그동안 직원들이 조금씩 모아온 성금과 위문품을 준비하여 전달하였다.
김상섭원장은 사회의 무관심속에서도 관심을 가져주고 꾸준히 방문하여 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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