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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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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으로 승화된 희생의 꽃 희망의 바람 화천 - 파로호비
부서 보훈팀
비목으로 승화된 희생의 꽃 희망의 바람
화천은 3.1운동당시 175명이 검거되는 등 도내에서 가장 강렬한 시위를 전개하였으며 접적지역으로서 6.25 한국전쟁의 민족적 비극을 비목으로 승화하여 호국정신을 전국에 선양하고 있는 애국의 고장이다.
 

  
 간동면 구만리 파로호 변에는 1951년 5월 20일 대 공세때 국군 제6사단이 중공군 재10군, 25군, 27군을 격멸하고 파로호에 수장시킨 대전과를 올린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파로호비(破虜湖碑)가 있다.
 1955년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장병들을 격려하고 파로호라는 휘호를 내렸다 한다.
 당시 공적을 기리고 “파로호”를 기면하기 위하여 1955. 6월 제6사단에서 이 비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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