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의정부) ★박우철 명예팀장의 "보이지 않는 사랑"★ | |
부서 | 복지계 |
---|---|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선해국)은 연일 미담사례의 방송전파로 BOViS 활동에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
의정부보훈지청 이동보훈복지 박우철 명예팀장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의 쌀" 전달한 내용이 6월23일 “경기매일”의 「사람들」이란 코너에 게재되었다. 방송인 박경림씨의 아버지이기도 한 박우철 명예팀장은 작은 관심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가유공자분들이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한 분 한 분 방문하여 위로하고 “사랑의 쌀”을 직접 전달하였다. 의정부보훈지청의 선해국 지청장과 안상훈 복지과장도 함께 전달하며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을 찾아가 위로하는 마음가짐이 바로 소통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러한 소통은 어느 무엇보다 더 가치 있다고 말씀하셨다. 행동하는 복지마인드를 지닌 박우철 명예팀장은 의정부보훈지청의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가사․간병 서비스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안겨드리고 있다. 와~우! ***Always with you*^^* |
|
파일 |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