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남부보훈지청] 보훈문예물 입상자 시상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세윤)에서는 2006.6.20.(화) 14:00 지청장실에서 관내 거주하는 보훈문예물 일반부 입상자 3명에 대하여 국가보훈처장 상장과 상금을 전수전수하였다. 금년 1월 2006년 보훈문예물 현상공모를 통해 2～4월까지 응모기간을 갖고 포스터·표어부분은 5월 12일에, 시·수필·참전수기·추모헌시는 5월 24일에 각각 당선자가 발표되어 전국적으로 총 271편의 입상자에 42,750천원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관내 거주 일반부 입상자 표어부분(양은식, 관악구거주), 시(허용, 동작구거주), 참전수기(이호철, 강남구거주)부분에 각 1명씩 총 3명에 대하여 국가보훈처장 상장과 상금(표어부문 20만원, 시부문 30만원, 참전수기부문 50만원)을 정세윤지청장이 전수하였고, 학생부분 2명(포스터부문- 서일중 이정주 / 시부문- 수도여고 정다은)은 각급학교별로 학교장이 전수ㆍ격려하게 된다. 호국·보훈의달 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조국수호를 위하여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충정을 기리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년초 보훈문예물을 현상공모하고, 입상자에 대하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