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참전유공자 전적지 순례를 통해 나라사랑 실천

- 참전유공자 및 일반시민 등 200명 참여 -

【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서 】

【 왜관지구 전적 기념관에서 】

【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참배 후 기념사진 촬영장면 】

【 거제포로수용서에서 찍은 기념사진 촬영장면 】

  순천보훈지청(지청장 강춘석)에서는 오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1박 2일간 참전유공자와 일반국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 참전유공자 전적지 순례’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올해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서, 행사 첫날인 9월 28일에는 6?25전쟁 당시 국토가 북한군에 의해서 거의 점령될 위기에 처했을 때 최후의 방어선을 치고 죽음으로써 국가를 지켜낸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