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대구청 보훈도우미 선생님들의 활동사항을 소개합니다.

추운날씨에도 항상 따뜻함을 전해주는 보훈도우미 화이팅입니다!!

 

<윤ㅇㅇ 어르신의 생신이다.
깜짝 이벤트로 복지사 선생님이 오셨다.
곱은 한복을 입고 가례를 얻고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다.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것을 보았다.
반 백년을 홀로 사셨던 어르신
추운날 호호 불며 오신 복지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오늘은 생애 최고의 날이라며
내내 칭찬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