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마산】제22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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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사와 마산보훈지청이 주최하며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제22회 경남보훈대상식이 2007.6.13일 오후 2시 창신대학 대강당에서 류대식 마산보훈지청장, 이순복 경남신문대표이사, 강병도 창신대학장, 주준식 진해시의회장 등 유관단제장과 보훈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시상식에는 장한용사부문 신재범씨, 장한유족부문 이종택씨, 장한 미망인부문 김숙자씨, 장한 아내부문 신금순씨 그리고 특별보훈부문에 김영회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국가보훈처 장관 상금 각100만원 등 각계 단체에서 보내준 성금과 상품 등이 전달됐다.
류대식 마산보훈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상자의 값진 희생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불굴의 정신은 우리 전체 보훈가족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더욱 모범적인 삶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우리 사회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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