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무공수훈자와 전쟁미망인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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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팔각상 시상식이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무공수훈자 서**(울산 북구 명촌동 거주, 78세)씨가 ‘사회복지부문 본상’을, 미망인 최**(울주 언양 반곡 거주, 80세) 여사가 ‘효행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상장과 상금 100만원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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