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대일)은 바쁜 일상과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8월 1일부터 식사 후 12시 50분부터 1시까지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직원들간에 안마를 해주는 시간을 가지고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청장님과 전 직원은 서로 안마를 해주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활력을 불어 넣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일지청장은 민원인에게도 안마를 해드렸고, 내방민원인께서는 안마를 받으시며 활짝 미소를 지으셨다.

  전주지청은 활기차고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직원들간에 친목과 업무에 대한 열정을 높이고 민원인들에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줄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