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암 차이석 선생 62주기 추모제전 거행 | |
부서 | 총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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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춘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지난 10일 효창공원내 차이석 선생 묘전에서 거행된『동암 차이석 선생 62주기 추모 제전』에 참석하였다.
동암 차이석 선생 추모제전 위원회(위원장 윤경빈) 주관으로 김국주 광복회장, 차화준 종친회장을 비롯하여 광복회원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차이석 선생은 평북 선천 사람이다. 숭실학교를 졸업하고 대성학교에서 후진양성에 전념하던 중 1911년 사내 총독(寺內 總督)암살사건으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독립신문 기자로 임시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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