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김선기)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보훈가족을 위해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는 보훈도우미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기 지청장은 평소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보훈대상자들에게 가족같은 보살핌을 베풀고 봉사하고 계신 보훈도우미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가오는 명절을 잘보내라고 위문품(멸치ㆍ김세트, 수저세트)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