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남부) 3.1절 계기 생존 애국지사 및 33인 유족 위문품 전달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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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윤두섭)은 2011.02.25일 92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관내 민영수 생존애국지사 및 민족대표 33인 유족을 방문하여 나라를 위해 공헌하신 지사님과 유족을 위로하고 대통령 위문품을 정중히 전달하였다.
윤두섭 지청장은 지사님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애국정신을 본받아 더욱 더 보훈가족을 섬기고 나라사랑 정신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투철한 국가관 형성과 보훈문화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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