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대일)에서는 9월 11일 오후 3시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전주시 열린시민포럼 교양강좌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편집위원인 유인경씨가 강사로 초대되어 “행복하게 더 많이 웃기”라는 주제로 강의 하였다. 유인경 편집위원은 "행복하게 더 많이 웃기 위해서는  5H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H는 Hi(인사 잘하기) Heart(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전달하기) Hearing(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자세) Humor(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유머)를 말한다"고 소개하며 이런 긍정적인 자세를 실천 하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질것이라고 강의했다.
  전주지청에서는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혁신역량 강화 및 열린 사고전환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전주시 주관 열린시민포럼 교양강좌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