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절홍성] 태안 원유 유출 피해자 재해위로금 지급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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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찬민)은 지난 7일 태안반도 원유유출 사고로 인하여 불시에 생계를 잃어버린 보훈가족 9가구를 방문하여 위로금(50만원)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어업에 종사하며 열심히 살아오던 중 예상치 못한 원유유출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실의와 충격에 빠져있던 보훈가족은 “홍성보훈지청장 및 직원들의 방문과 위로 및 따뜻한 관심에 감사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홍성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들이 하루 빨리 재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찾을 수 있길 당부하며 재해위로금을 전달하여 그 위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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