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윤두섭) 직원들은 2011.06.01(수)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였다.

제56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솔선하는 보훈공무원이 되기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배를 마친 남부지청 직원들은 “호국영령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현충일 조기게양과 묵념부터 잊지 말자”며 작은 것부터의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남부보훈지청 직원들과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은 6.2(목)~3(금) 양일간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현충일 조기게양과 묵념”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전단지를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