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動의정부)독립운동유적지를 찾아서(2)-삼충단 | |
부서 | 보훈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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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일제가 강제로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해 국권을 침탈하자 을사보호조약에 반대하다 자결로서 나라의 독립을 되찾고자 했던 조병세, 민영환, 최익현 세 분 열사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설치된 제단.
일제 치하이던 1910년에 세워졌으며, 1989년 복원된 후 매년 11월 25일 세 열사의 넋을 위로하는 제향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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