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마산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4월 2일 전국 최대의 벚꽃 축제인 제47회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진해를 찾아 나라사랑 큰나무와 우리고장 현충시설을 홍보하였다.
 지난 3월 27일부터 열리고 있는 진해 군항제에는 해마다 200만명 가량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 특히 많은 관광객이 붐비는 이인호 소령 동상 등 현충시설이 있는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우리고장 현충시설 사진전을 개최하고 보훈의 상징인 나라사랑 큰나무를 달아드리며 방문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