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통령명의 위문품 전달 | |
부서 | 지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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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제61주년을 맞이하여 정일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관내 생존 애국지사를 직접 방문하여 대통령명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하고 있다.
8월 18일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거주하는 윤경빈 전 광복회장님과 양천구 목동에 거주하는 권쾌복 지사님을 찾아뵙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날 정일권 청장은 "조국 광복을 위해 애쓰신 지사님들의 애국충정에 감사드리며 우리 후손들이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여 세계속에 우뚝서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가꾸어 나갈 것"임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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